국립문화재연구원, 지질학자 3명의 연구 발자취 다룬 전시 15일 개막

김예나 2023. 12. 1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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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달 15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국내 지질유산 연구를 돌아보는 '지질유산 연구, 3인(人) 3색(色)'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공룡 화석, 해양생물학 등을 연구하며 문화재위원을 지낸 백인성 부경대 명예교수, 우경식 강원대 명예교수, 이광춘 상지대 명예교수 등 3명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자리다.

사진은 스트로마톨라이트 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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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원은 이달 15일 대전 서구 천연기념물센터에서 국내 지질유산 연구를 돌아보는 '지질유산 연구, 3인(人) 3색(色)' 특별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공룡 화석, 해양생물학 등을 연구하며 문화재위원을 지낸 백인성 부경대 명예교수, 우경식 강원대 명예교수, 이광춘 상지대 명예교수 등 3명의 연구 성과를 정리한 자리다. 사진은 스트로마톨라이트 암석. 2023.12.13 [국립문화재연구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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