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 스마트폰·컴퓨터 활용 무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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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농업인과 시민들이 부담없이 각종 워드 프로그램과 블로그 등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컴퓨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문서작성과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법을 기초·고급 과정으로 나눠 참가할 수 있으며 유튜브 활용반과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준비반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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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용인시농업기술센터는 정보화교육장에서 농업인과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정보화 교육을 진행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능력이 부족한 농업인과 시민들이 부담없이 각종 워드 프로그램과 블로그 등 인터넷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1월부터 3월까지는 컴퓨터 활용법을 배울 수 있다. 간단한 문서작성과 오피스 프로그램 활용법을 기초·고급 과정으로 나눠 참가할 수 있으며 유튜브 활용반과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준비반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4월부터는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간단한 기능 소개부터 SNS 활용법까지 알려준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12시, 오후 2~4시까지 등 2차례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농업기술센터 축산경영팀(031-324-4063)으로 전화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ale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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