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광주 1만6000명↑· 전남 1만 8000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0월 광주 취업자 수가 1만6000명 증가한 전남은 1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취업자는 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000명 증가했다.
11월 광주광역시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10월 광주 취업자 수가 1만6000명 증가한 전남은 1만8000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통계청이 13일 발표한 '2023년 11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고용률은 60.9%로 전년동월대비 1.2%p 상승했다.
취업자는 78만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6000명 증가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66.1%로 0.8%p 상승했다.
11월 광주광역시 실업률은 2.3%로 전년동월대비 0.2%p 상승했다.
실업자는 1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3000명 증가했다.
11월 전라남도 고용률은 66.8%로 전년동월대비 1.1%p 하락했다.
취업자는 101만 6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 8000명 감소했다.
15~64세 고용률(OECD비교기준)은 71.1%로 1.9%p 하락했다.
11월 전라남도 실업률은 1.8%로 전년동월대비 0.9%p 상승했다.
실업자는 1만 90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만명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raxi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120만원"…딸벌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중년男 '추태'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