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고용률 64.6%..취업자 100만 명대 회복
고차원 2023. 12. 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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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백만 명 선을 회복했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11월 전라북도 고용률은 64.6%, 취업자 수는 백만 3천 명으로 지난 10월 99만 9천 명에서 한 달 만에 다시 백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업종에서 전년 대비 2만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는 만 명이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은 만 4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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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취업자 수가 한 달 만에 백만 명 선을 회복했습니다.
통계청 전주사무소에 따르면, 11월 전라북도 고용률은 64.6%, 취업자 수는 백만 3천 명으로 지난 10월 99만 9천 명에서 한 달 만에 다시 백만 명대로 올라섰습니다.
취업자는 사업·개인·공공 서비스 및 기타 업종에서 전년 대비 2만 명, 전기·운수·통신·금융업에서는 만 명이 증가한 반면, 도소매·숙박·음식점 업은 만 4천 명이 감소했습니다.
한편 11월 실업자 수는 만 6천 명, 실업률은 1.5%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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