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 올라운더' 에잇턴, 내년 1월 9일 컴백확정…비주얼 쇼크

백지은 2023. 12. 1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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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잇턴이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에잇턴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팟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24년 1월 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날 스팟 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당차게 쏘아 올린 에잇턴은 에잇턴만의 세상으로 글로벌 팬들을 거침없이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팔색조 올라운더'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에잇턴은 내년 1월 9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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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잇턴이 약 7개월 만에 가요계에 컴백한다.

에잇턴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스팟 비디오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2024년 1월 9일 컴백을 공식화했다.

공개된 영상 속 트렌디한 리듬감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바운스가 귓가를 사로잡는 가운데, 에잇턴 전 멤버의 금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업그레이드된 악동 바이브와 폭넓은 비주얼 스펙트럼이 여덟 멤버의 화려한 변신을 예고하며 컴백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높인다.

앞서 에잇턴은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 것. 우리를 보여줄 차례'란 강렬한 텍스트로 7개월 만의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그간 에잇턴만의 매력으로 꼽히는 예측 불가함이 '팔색조 올라운더'의 변신과 성장에 힘을 더하며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날 스팟 비디오를 통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당차게 쏘아 올린 에잇턴은 에잇턴만의 세상으로 글로벌 팬들을 거침없이 끌어들이겠다는 각오다.

한층 성숙해진 음악적 케미스트리와 색다른 비주얼 변신으로 돌아온 에잇턴이 이번 컴백을 통해 선보일 멋과 음악에 리스너들의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팔색조 올라운더'로 굳건하게 자리매김한 에잇턴은 내년 1월 9일 컴백을 확정 짓고, 앨범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컴백 관련 티징 콘텐츠및 프로모션 일정은 추후 공식 SNS를 통해 차례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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