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개에 하루 비타민C 권장량" 제스프리, 크리스마스 특별팩 내놨다

[서울=뉴시스] 제스프리 크리스마스 특별팩. (사진=제스프리 제공)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즌 한정으로 '크리스마스 특별팩'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준비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제스프리는 가족·친구들과 다가오는 연말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즐거움을 전달하기 위해 이번 패키지 상품을 기획했다.

'제스프리 크리스마스 특별팩'은 비타민C가 풍부해 겨울철 달콤한 건강 간식으로 제격인 '제스프리 썬골드키위'와 함께 크리스마스 무드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키위브라더스' 크리스마스카드 5종이 랜덤으로 담겨 있다.

제스프리 크리스마스 특별팩은 12월13일부터 특별팩을 취급하는 전국 주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과 제스프리 브랜드스토어를 포함한 온라인 채널에서 한정 판매한다.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 시 연말 파티에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가랜드를 추가로 증정한다.

제스프리 키위는 가장 맛있는 상태의 키위를 선별해 품질과 신선도를 유지하는 등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제스프리 썬골드키위'는 100g당 152㎎의 풍부한 비타민C를 함유해 하루 한 개만 먹어도 성인 비타민C 권장량(100㎎)을 충분히 채울 수 있다. 면역력 및 활기 증진, 기분 전환에도 도움을 줘 면역력이 낮아지기 쉬운 겨울철에 안성맞춤인 건강 간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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