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VR 음란업소 차리려던 40대 남성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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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 가상현실 VR을 활용한 음란업소를 차리려던 40대 남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초중고 직선거리 200m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서 유흥업소 등을 운영할 수 없는 교육환경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달 3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최근에 영업을 준비했을 뿐 실제로 운영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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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혜화경찰서는 초등학교 인근에 가상현실 VR을 활용한 음란업소를 차리려던 40대 남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초중고 직선거리 200m인 교육환경보호구역 안에서 유흥업소 등을 운영할 수 없는 교육환경보호법을 위반한 혐의로 지난달 3일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남성은 "최근에 영업을 준비했을 뿐 실제로 운영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희형 기자(joyhy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552655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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