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이동형 IPTV ‘U+tv 프리4 LE’ 선보여

김명근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1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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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

집안 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의 10.4인치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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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이 U+tv 프리4 LE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집안 어디서나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프리4 LE’를 출시했다. LG전자의 울트라탭을 기반으로 LG유플러스가 선보인 여섯 번째 홈 이동형 IPTV다. 집안 내 U+인터넷 와이파이와 연결하면 500니트 밝기의 10.4인치 스크린과 좌우 두 개씩 장착된 쿼드 스피커로 250개의 실시간 채널, 30만 편의 주문형비디오(VOD), 아이들나라, U+홈트Now, OTT 등 U+tv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리모컨 없이 손가락으로 화면을 조작해 밝기, 음량, 채널을 변경할 수 있다. 콘텐츠 시청뿐만 아니라 와콤 스타일러스펜과 거치대 케이스 일체형인 무선키보드를 통해 업무와 학습에 활용할 수 있다. U+tv 프리4 LE는 U+tv 프리미엄 요금제와 U+인터넷 1G 이상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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