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안마사협회장에 최의호 경기지부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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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4년 동안 ㈔대한안마사협회를 이끌어갈 제23기 협회장에 최의호 경기지부장이 당선됐다.
13일 ㈔대한안마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선거에는 최의호 당선인을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 한 달 동안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였다.
한편 최 당선인은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2월까지 7년 동안 경기지부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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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내년부터 4년 동안 ㈔대한안마사협회를 이끌어갈 제23기 협회장에 최의호 경기지부장이 당선됐다.
13일 ㈔대한안마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한 이번 선거에는 최의호 당선인을 비롯해 모두 4명의 후보가 출마, 한 달 동안 치열한 선거운동을 벌였다.
최 당선인은 "우리 안마업권을 굳건하게 지켜내고, 안마사가 명실공히 전문인으로 인정받는 희망찬 안마업계를 일궈내겠다"라고 당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최 당선인은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장으로 지난 2017년부터 올해 12월까지 7년 동안 경기지부를 이끌었다. 당선인의 협회장 임기는 오는 2024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4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amb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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