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민노 탈퇴 강요 의혹' SPC 대표 소환조사
이배운 2023. 12. 13. 09:55
[이데일리 이배운 기자]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제3부(부장검사 임삼빈)는 13일 SPC그룹 자회사인 PB파트너즈의 부당노동행위 사건 관련해 SPC대표이사 황 모 씨(前 PB파트너즈 대표이사)를 이날 피의자로 소환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배운 (edule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열차 정비 코레일 직원, 마약 투약 혐의 구속
- ‘두 번째 경복궁 낙서’ 용의자 검거…추가 용의자 추적 중(종합)
- “군장병 곱빼기 무료” 철원 중식당 화제에도…‘서비스 중단’ 이유
- `친구 아빠 롤렉스` 훔친 중학생, 장물로 넘긴 어른들…처벌은?
- 내년 연금개혁 공론화 불씨…5월 골든타임 잡을까(종합)
- 골드만삭스 “9만전자 간다”…외풍 타고 온 ‘반도체의 시간’
- 외국인 취업자 92.3만명 '역대 최다'…셋 중 둘은 월급 300만원 미만
- 여친의 13세 아들 성폭행...90세 모친도 건드려
- “태워줘” 달리는 KTX에 무작정 매달린 황당 외국인 [영상]
- 출근길 발목 잡고, 계량기 동파 속출…`최강 한파`에 전국 몸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