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 ‘해외직구관’ 열었다…“자사몰 프레딧 경쟁력 강화”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may@mk.co.kr) 2023. 12. 13.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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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는 자사몰 프레딧에 '해외직구관' 서비스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현재 미국·뉴질랜드 수입제품 12종을 판매 중이며,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나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하고 있다.

hy는 해외직구관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최대 4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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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hy]
hy는 자사몰 프레딧에 ‘해외직구관’ 서비스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해외직구관은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해외 유명 제품을 판매하는 서비스다.

별도 관부가세 결제 절차가 없고 무료배송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현재 미국·뉴질랜드 수입제품 12종을 판매 중이며, 판매량에 따라 단독 수입 판매나 자사 브랜드화를 검토하고 있다.

향후 직구 대상 국가와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hy는 해외직구관 오픈을 기념해 연말까지 최대 48%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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