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윤석열 정권 심판과 총선 압승의 기수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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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는 1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동구남구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진욱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후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 총선 압승의 기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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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정진욱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정무특보는 12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광주 동구남구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정진욱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로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후 “윤석열 정권 심판과 민주당 총선 압승의 기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정진욱 예비후보는 11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와 민생회복을 위해 16일간 목숨을 건 단식투쟁으로 행동하는 정치를 실천한 정진욱이 대정부 투쟁의 선봉에 서겠다”며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진욱 예비후보는 한국경제신문 기자와 한국경제 TV 앵커, 교보문고상무를 거쳐 제20대 대통령선거와 민주당 대표 선거 등에서 이재명 후보 대변인을 4차례 역임 후 당 대표 정무특보에 임명돼 활동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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