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영화 ‘후소에서 만나다’제작

2023. 12. 13.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2023년 문화도시 연계사업'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 '후소에서 만나다'가 수원시 유튜브에 공개됐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행궁길과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춘영화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지난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고, 지난 1일부터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작품을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가 ‘2023년 문화도시 연계사업’으로 제작한 단편 영화 ‘후소에서 만나다’가 수원시 유튜브에 공개됐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행궁길과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일어난 이야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춘영화다. 지난여름 열린문화공간 후소에서 감독과 배우, 스탭들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었다.

‘후소에서 만나다’는 지난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 열린문화공간 후소를 방문한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였고, 지난 1일부터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작품을 공개했다.

열린문화공간 후소 관계자는 “청춘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함께 열린문화공간 후소의 아름다운 건물과 정원을 만나볼 수 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