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서 교차로 달리던 화물차 가로등 들이받아 1명 중상

김은경 2023. 12. 1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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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1명이 크게 다쳤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안동시 안막동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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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후문 전경./안동=김은경 기자

[더팩트 I 안동=김은경 기자] 경북 안동의 한 교차로에서 화물차가 가로등을 들이받아 1명이 크게 다쳤다.

13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7분쯤 안동시 안막동 한 교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1t 화물차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A(50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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