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연말연시 테마공간 조성…‘세계인의 마음이 모이는 서울’
2023. 12. 13. 07: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청 본관 1층에 테마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는 테마공간은 세계 주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울의 새 브랜드 'Seoul,MySoul' 로고가 원형의 중심에 배치돼 서울을 향한 시민과 세계인의 마음을 표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서울시는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시청 본관 1층에 테마공간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2024년 2월 8일까지 운영되는 테마공간은 세계 주요 도시의 스카이라인과 서울의 새 브랜드 ‘Seoul,MySoul’ 로고가 원형의 중심에 배치돼 서울을 향한 시민과 세계인의 마음을 표현했다.
원형 조형물 주변에는 반짝이는 조명으로 장식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신규 브랜드 로고를 활용한 선물 상자 등의 소품을 배치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시민은 물론 세계인들의 마음이 모여 사랑으로 가득찬 매력도시 서울을 테마공간에 표현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시청을 찾은 시민들에게 서울시의 사랑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연진아, 우리 일냈어” 더글로리, 6억2000만시간 봤다…넷플릭스 상반기 톱 3위
- 이경규 "강호동, 심성 여리고 절대 남 험담 안해"
- 유재석 논현동 땅에 붙은 옆 빌라도 샀다, 200억 전액 현금 매입
- ‘이혼·재혼’ 동시 발표한 아이돌 출신 女가수 “악플 형사처벌” 경고
- 법정 선 유아인 대마 흡연 인정…“사실과 다른 부분 많아”
- “머리 깎으니 실감” “男이라면 당연히”…BTS 지민·정국 ‘軍입대’ 소감은
- 박소담 "갑상선유두암 수술 후 목소리 되찾는데 8개월 걸렸다"
- ‘한동훈·이정재’ 사진 덕 봤다…임세령 지분가치↑·임창욱 회장 20억원 현금화
- 근육질 방시혁 의장, 산타모자 쓰고 야릇한 표정…도대체 무슨일?
- “흔들리지 않아”…'마약 음성' 지드래곤 근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