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56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지역 의무복무 등 제도적 변화 없인 의대생 늘려도 도루묵”
최소 5년 이상 지역에서 근무한 후 이동하게끔 정책을 만들어야 하고, 지역의료기관에서 장기근무하면 인센티브를 주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지역의료도 산다._네이버 zzar****
이번에는 싸우지 말고 협력해서 의대정원을 1000명 이상 늘리고, 지역 의무복무도 도입해라. 국회의원들이 이익단체에 휘둘리지 않고 똑바로 일하는지 국민이 지켜보고 있다._네이버 paek****
머지 않아 인구 감소로 의사가 과잉될 텐데, 거기에다가 정원 늘려 뭐하겠다는 건지. 정치적 이유로 이렇게 중요한 일을 급히 진행하는 건 향후 문제가 될 거다._네이버 begi****
‘신념 넘치는 무능’…부산 엑스포 유치전 총체적 난국이었다
일본 정부는 사우디와 향후 투자 및 수주 등 고려해 공식적으로 한국 지지 성명을 표하지 않았는데, 우리는 결과 발표 후 사우디를 자극하는 언동이나 하고…._경향신문 bch****
좋은 기사입니다. 그동안 하고 싶은 말들을 찬물 끼얹지 않으려 아껴두었군요. 행사 유치에 대해 명과 암을 지혜롭게 생각해야 할 시점입니다._경향신문 dear****
현명한 사람은 들으면 알고, 똑똑한 사람은 보면 알고 평범한 사람은 당해야 안다. 하지만 멍청한 사람은 당해도 몰라 또 당한다._경향신문 한**
첫걸음 뗀 유보 통합, 선결 과제 ‘산더미’
우리나라 보육과 교육의 큰 흐름을 바꾸는 역사적인 날이 아니라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역사적인 날로 기억되지 않을까요._네이버 lcsr****
눈치 보고, 결단 없어 30년이 되도록 이룬 게 없다. 2년 안에라도 끝내려는 의지로 결실을 봐야 한다. 모든 유아가 공평하고 균등하게 지원받고 교육받아야 한다._네이버 etbt****
숙원 아니고요. 정치인들 표 구걸이죠. 어떻게 교육기관과 보육 시설을 통합할 수가 있죠?_네이버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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