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글와글] "배달 기사 나가"‥'예의 없는' 손님의 최후

신경민 리포터 2023. 12. 13.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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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여성이 배달 기사와 함께 있는 게 불쾌하다며 직원에게 내쫓으라고 항의했는데요. 빨간 정장의 여성이 직원에게 뭐라고 말을 하죠. 여성은 배달 기사를 향해 "공기를 더럽힌다", "열등하다"며 모욕했고요. 직원에겐 "배달 기사와 같은 매장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며 무례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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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중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한 여성이 배달 기사와 함께 있는 게 불쾌하다며 직원에게 내쫓으라고 항의했는데요.

예의가 없어도 너무 없는 이 손님, 과연 어떻게 됐을까요?

빨간 정장의 여성이 직원에게 뭐라고 말을 하죠.

바로 앞에는 헬멧을 쓴 배달 기사 모습도 보입니다.

지난달 29일, 중국 쓰촨성의 한 스타벅스 매장인데요.

여성은 배달 기사를 향해 "공기를 더럽힌다", "열등하다"며 모욕했고요.

직원에겐 "배달 기사와 같은 매장에 앉아 있을 수 없다"며 무례한 행동을 이어갔습니다.

자신은 배달 기사와 '급'이 다르다고도 말했는데요.

말 같지도 않은 말 듣고 있던 직원, 결국 결단을 내렸는데요.

여성 손님을 매장 밖으로 내쫓은 겁니다.

그것도 아주 정중하게, "와 주셔서 감사하다, 이제 안녕히 가시라"며 보낸 건데요.

현지 누리꾼들은 직원의 절제된 대응과 단호한 조치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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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민 리포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today/article/6552573_362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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