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능금농협, 경북 안동사과 13t 베트남 수출

유건연 기자 2023. 12. 13.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안동사과가 베트남으로 수출됐다.

선적식에는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김후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진웅 대경능금농협 유통본부장, 생산농가, 수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수출 촉진 결의를 다졌다.

대경능금농협은 이날 수출업체 경북통상을 통해 모두 13t을 선적했다.

신 부시장은 "안동사과의 국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해 농가소득 안정에 이바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북 안동사과가 베트남으로 수출됐다.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서병진)은 8일 안동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에서 안동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했다(사진).

선적식에는 신동보 안동시 부시장, 김후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박진웅 대경능금농협 유통본부장, 생산농가, 수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하고 지속적인 수출 촉진 결의를 다졌다.

대경능금농협은 이날 수출업체 경북통상을 통해 모두 13t을 선적했다.

신 부시장은 “안동사과의 국내외 홍보활동을 강화해 농가소득 안정에 이바지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