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1면 사진] "화석연료 퇴출"... 또 외면한 유엔 기후총회

2023. 12. 13. 04: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 청소년 환경운동가 리시프리야 칸구잠(오른쪽)이 11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제28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회의장에 난입해 화석연료 사용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발표된 공동선언문 초안에는 총회 최대 쟁점이었던 '화석연료의 단계적 퇴출'이 완전히 배제돼 있었다. 두바이=로이터 연합뉴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