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국제물류·부산교통公·김해공항 산타원정대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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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이 공동 진행하는 '제17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홍원국제물류㈜(대표이사 이웅석)와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김해공항장 남창희),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참여하여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공항공사 남창희 김해공항장은 "매년 산타원정대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김해공항은 더 멀리, 더 높게 날아갈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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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과 초록우산(부산지역본부장 노희헌)이 공동 진행하는 ‘제17회 초록우산 산타원정대’에 홍원국제물류㈜(대표이사 이웅석)와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김해공항장 남창희), 부산교통공사(사장 이병진)가 참여하여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홍원국제물류 이웅석 대표이사는 “보호아동, 자립준비청년과 우리 모두가 사회 구성원으로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서로가 서로에게 응원을 해주고 있다고 느낀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공항공사 남창희 김해공항장은 “매년 산타원정대에 참여하면서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을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도 김해공항은 더 멀리, 더 높게 날아갈수 있도록 자립준비청년과 보호아동의 꿈과 도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격려했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산타원정대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소원을 성취하면 희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 우리의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더 밝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한다.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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