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스걸파2’ 팀 라치카, 첫 탈락... 1위는 1000점 만점 원밀리언

박정수 스타투데이 기자(culturesend1@gmail.com) 2023. 12. 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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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걸파2’ 사진 l Mnet 방송화면 캡처
‘스걸파2’ 첫 탈락 팀은 라치카가 됐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이하 ‘스걸파2’)에서는 최초의 탈락 팀이 발생하는 ‘1vs1 퍼포먼스 매치업 미션’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각 크루는 ‘1vs1 퍼포먼스 매치업’ 합동 구간 디렉권을 갖기 위한 준비를 했다. 아이키는 중간 평가에서 실수로 5위를 한 팀 훅의 대기실을 찾았고, 팀원들은 무대를 망쳤다는 미안함에 눈물 흘렸다.

아이키는 “진짜 진짜 우는 거야? 혼내려고 했는데 울어버리니까 혼낼 수가 없네”라고 너스레 떨기도. 그러면서 “지나간 건 지나간 거다. 너희는 너희만의 멋이 있기 때문에 합동 구간을 쟁취해서 역대급 무대를 보여주자”고 응원했다. 이후 팀 훅은 자체 평가와 다른 모습을 선보였고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팀 잼 리퍼블릭은 1명이 없는 6명이서 합동 구간을 준비했다. 팀원 김민정이 어깨 부상으로 함께 할 수 없었고, 커스틴은 “비록 6명이지만 너희들은 남들과 다르게 해낼 수 있다. 각자가 에너지와 힘을 가지고 있다”고 응원했다.

팀 잼 리퍼블릭 역시 높은 수준의 무대를 선보이며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BTS 대진 심사가 시작됐고, 팀 잼 리퍼블릭은 172점, 팀 훅은 171점을 받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자체 평가에서 1등을 차지한 베베는 상대 팀으로 마네퀸을 선택하며 신경전을 벌였다. 팀 마네퀸의 무대를 본 마네퀸은 준비된 안무에 아쉬움을 보였고, 피드백을 중단한 채 연습할 시간을 더 주는 모습을 보였다.

팀 마네퀸은 힙합 4명, 왁킹 2명, 코레오 1명이 뭉쳐 보는 이의 기대감을 자아냈다. 무대를 본 윤지는 “짧은 시간에 다양한 장르를 합친다는 게 진짜 쉽지 않은 일이었는데 너무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바다 역시 팀 베베의 무대를 보며 진심 어린 피드백을 전했다. 자체 평가 1등을 한 만큼 합동 구간 쟁탈전에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팀 베베가 171점을 받아 167점을 받은 팀 마네퀸에 승리했다.

블랙핑크 대전 팀 베베와 팀 마네퀸 리더들은 파트 선정을 위해 만났다. 두 사람은 원하는 파트를 선점하기 위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의견이 좁혀지지 않자 전원 소집해 의견을 나눴다. 각 파트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기도. 두 팀은 각자 짧은 회의 후 다시 모였고, 베베가 결국 B파트를 선택하며 마무리 했다.

합동 구간 연습날 팀 베베의 리더는 한 구간을 반복적으로 연습하며 연습했다. 하지만 팀 마네퀸은 계쇡되는 반복에 지쳐하며 답답함을 드러냈다.

앞서 베베 테더는 “연습할 때 디테일을 나중에 맞추려고 하면 빼먹는 게 생긴다”고 조언했다. 바다 역시 “이거 완전 꿀팁. 아누 만들자마자 바로 디테일 맞췄다. 뒤로 갈수록 시간이 없어서 ‘그냥 하자’가 된다”고 조언했다. 두 팀의 대결에서 팀 베베가 승리했다.

‘세븐틴 대진’ 팀 라치카는 계속되는 하위권으로 위기감을 느꼈고, 퍼포먼스 매치업 연습에 특히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무대가 시작되고 팀 원밀리언은 파워풀함 무대를. 팀 라치카는 통통 튀는 매력을 선사했다. 무대를 본 바다는 “일단 보면서 ‘미쳤다 뭐지?’ 내가 눈으로 보는 게 맞다. ‘스걸파’가 아니라 ‘스우파’에서 봐도 될 대진처럼 보였다”고 극찬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C파트를 원밀리언이 가져갔는데도 둘이 한 팀처럼 보이는 게 좋았고, 표정과 에너지를 보여주는 게 좋았던 것 같다. 너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

팀 원밀리언은 합산 점수 1000점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원밀리언 리아킴은 “우리도 천 점을 못 받아봤다”며 축하했다.

‘BTS 대진’ 팀 잼 리퍼블릭은 합동 구간에 많은 테크닉 안무를 준비해 팀 훅을 당황케 했다. 팀 훅은 어려운 안무에도 노력을 다했지만, 부상 당할 수 있는 상황에 전격 안무를 교체했다. 팀 잼 리퍼블릭은 온랑니 대중 평가 3위에 이름을 올렸고, 팀 훅은 6위로 탈락 후보를 확정했다.

아이키는 “제가 ‘스우파’를 해보니까 위기가 기회가 될 때가 많더라. 오히려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역전의 기회다”고 응원했다.

팀 훅과 팀 라치카는 탈락 배틀을 준비했다. 탈락 배틀은 댄서로 이루어진 관중 100% 투표로 정해졌고, ‘스걸파1’에 출연했던 댄서들이 있었다.

단체 배틀, 에이스 배틀은 팀 훅이 승리했다. 듀엣 배틀에서 라치카가 이기겨 분위기를 가져왔지만 1:1 리더 배틀 패배해 첫 탈락 팀이 됐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댄스씬을 뒤엎을 댄서 발굴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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