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인형 미모에 복근도 살짝…'세젤예 핑크 여신'

신영선 기자 2023. 12. 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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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창문 앞 턱에 기대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AA)의 MC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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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복근을 살짝 드러내며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원영은 핑크색 투피스를 입고 창문 앞 턱에 기대 우아한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장원영 인스타그램

끝없이 펼쳐진 창밖 도시 풍경과 석양을 배경으로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크롭톱 사이로 살짝 보이는 복근이 특히 시선을 끌었다. 

침대 위에 앉아 찍은 사진에서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장원영은 오는 14일 필리핀에서 열리는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인 필리핀'(2023 AAA)의 MC를 맡았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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