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연애 세포 7년만 부활? “심장이 불규칙하게 뛴다” (학연)

장예솔 2023. 12. 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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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김대호가 '학연'으로 인해 연애 세포가 부활했다고 고백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에서는 첫날보다 한층 더 복잡해진 동창생들의 감정이 그려졌다.

앞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라고 밝혔던 김대호는 "저는 그나저나 큰일 났다. 처음에는 심장이 안 뛰었는데 지금은 불규칙하다"며 연애 세포가 부활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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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솔로동창회 학연’ 캡처
MBC ‘솔로동창회 학연’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아나운서 김대호가 '학연'으로 인해 연애 세포가 부활했다고 고백했다.

12월 12일 방송된 MBC '솔로동창회 학연'(이하 '학연')에서는 첫날보다 한층 더 복잡해진 동창생들의 감정이 그려졌다.

이날 이은지는 첫 방송 당시 이지은과 김준구의 아이 콘택트가 기억에 남는다며 "지은 씨가 손짓을 하는데 숨겨진 매력이 있을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유병재 역시 "그 상황에서 (김)태은 씨가 30초를 5초로 줄이지 않았나. 술자리에서의 눈치 싸움이 마치 '삼국지'를 보는 것 같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마지막 연애가 7년 전이라고 밝혔던 김대호는 "저는 그나저나 큰일 났다. 처음에는 심장이 안 뛰었는데 지금은 불규칙하다"며 연애 세포가 부활했음을 알렸다.

(사진=MBC '솔로동창회 학연'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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