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우, 우리가 승리했어~ [포토]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12. 22:30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가 우리카드를 상대로 풀세트 끝에 승리한 후 마지막 득점을 올린 김준우가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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