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 올리고 환호하는 신장호 [포토]
김민성 스포츠동아 기자 2023. 12. 12. 22:23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3-2024 도드람 V리그’ 서울 우리카드와 대전 삼성화재의 남자부 경기가 열렸다. 삼성화재 신장호가 득점을 올린 후 환호하고 있다.
장충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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