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 응원하는 '한산'팀

권현진 기자 2023. 12.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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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김민재(왼쪽부터)와 변요한, 조재윤, 윤진영, 이서준, 이승준이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 VIP 시사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2023.12.1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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