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더스팟] 축제 앞둔 낭만의 도시…'악몽' 반복될까? 초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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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이슬람 테러조직 IS의 추종자인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후 유럽에서는 크고 작은 테러 위협과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와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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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밤 프랑스 파리 에펠탑 근처에서 테러가 벌어졌습니다.
이슬람 테러조직 IS의 추종자인 괴한이 흉기를 휘둘러 관광객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전쟁 이후 유럽에서는 크고 작은 테러 위협과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관광지나 학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와 내년 올림픽을 앞두고 프랑스 파리는 어느 때보다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곽상은 파리 특파원이 취재한 현지 분위기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에서 전합니다.
(취재 : 곽상은 특파원, 영상취재 : 서진호·김시내, 영상편집 : 김복형, 디자인 : 김정연, 작가 : 신희숙, 기획 : 신승이)
[현장에서 전해 오는 핫뉴스, 온더스팟-글로벌 핫라인]
신승이 기자 seungye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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