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주 “제주도서 딸 독박 육아, ♥강레오와 따로 생활” (금쪽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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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상담소' 박선주가 제주도에서 독박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1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박선주와 딸 강솔에이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박선주는 근황을 묻자 "제주국제학교에 다니는 에이미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독박 육아 중임을 밝혔다.
강솔에이미의 매니저 박선주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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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금쪽 상담소' 박선주가 제주도에서 독박 육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2월 1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이하 '금쪽 상담소')에서는 가수 박선주와 딸 강솔에이미의 고민이 공개됐다.
이날 박선주는 근황을 묻자 "제주국제학교에 다니는 에이미의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며 제주도에서 독박 육아 중임을 밝혔다. 남편 강레오에 대해선 "농장이나 요식업이 다 육지에 있다. 천안에서 생활하면서 다양한 업무를 보고 해외에도 진출한 상황"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바쁘게 생활 중이라고 전했다.
박선주는 하루 일과에 대해 "보통 새벽 6~7시쯤에 일어나서 간식 준비하고 학교에 데려다준다. 에이미 학원과 관련된 정보를 수집하거나 엄마들하고 차를 마신다. 학교 끝나면 운동이나 학원 등 모든 스케줄에 동행한다. 요즘 뭐하냐고 물어보면 에이피 라이프 매니저라고 말한다"고 털어놨다.
강솔에이미의 매니저 박선주 만족도는 얼마나 될까. 강솔에이미는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아주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강레오를 쏙 빼닮은 강솔에이미는 "아빠 휴대폰에 페이스 ID가 걸려 있었다. 비밀번호를 몰라서 제 얼굴을 대 봤는데 휴대폰이 열렸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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