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 경북 13개 선거구에 22명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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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10일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경북 지역 13개 선거구에 총 22명이 등록을 마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비후보가 가장 많은 곳은 포항남·울릉과 구미시을 선거구로 각각 4명이다.
이어 상주문경 3명, 포항북·경주·영주영양봉화울진·안동예천 각각 2명, 김천시·영천청도·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각각 1명이다.
경산시와 구미갑, 고령칠곡성주 선거구에는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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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ㆍ경북=뉴스1) 최창호 기자 = 2024년 4월10일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경북 지역 13개 선거구에 총 22명이 등록을 마쳤다. 소위 국민의힘 표밭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예비후보가 가장 많은 곳은 포항남·울릉과 구미시을 선거구로 각각 4명이다.
이어 상주문경 3명, 포항북·경주·영주영양봉화울진·안동예천 각각 2명, 김천시·영천청도·군위의성청송영덕 선거구에 각각 1명이다.
경산시와 구미갑, 고령칠곡성주 선거구에는 등록한 예비후보가 없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20명, 더불어민주당 1명, 무소속이 1명이다.
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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