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가진 마지막 내어놓는다”
2023. 12. 12. 18:47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가운데)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내년 총선 불출마 선언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둘러싸여 이동하고 있다. 장 의원은 “내가 가진 마지막을 내어놓는다”며 “나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정부를 성공시켜주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서상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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