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감량 한그루, 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 감탄 “현재 163㎝ 42㎏”(한그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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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달 12일 한그루는 자신의 채널 '한그루 TV'에 최근 일상과 신상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현재 키 163cm에 몸무게 42kg임을 고백한 한그루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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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18kg 감량에 성공한 배우 한그루가 완벽한 수영복 몸매를 뽐냈다.
이달 12일 한그루는 자신의 채널 ‘한그루 TV’에 최근 일상과 신상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한그루는 블랙 컬러에 금색 하트 무늬가 그려진 수영복을 입고 인증 샷을 남겼다. 개인 채널 영상을 통해 현재 키 163cm에 몸무게 42kg임을 고백한 한그루는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달 채널 ‘한그루 TV’를 통해 “아이 낳고 2년 전까지 계속 살을 못 뺐다. 키가 163cm인데 계속 58~59kg이 나갔다. 계속 독박으로 육아했는데 쌍둥이다 보니까 살 뺄 생각을 못 했던 거 같다. 결국 마지막에는 거의 60kg까지 나갔다. 그때쯤에 우울증이 한번 왔다.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했다”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했다.
아울러 한그루는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그루는 “먹는 걸 조절하고 운동했다. 근력 운동이나 PT, 요가, 유산소성 운동, 수영 등 매일 한두 가지 정도 했다. 운동하고 나면 배가 고프지만 웬만하면 정말 참았다. 애들 저녁 먹이면서 배고프면 반찬 좀 집어 먹고, 밥은 절대 안 먹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그루는 “그 결과, 현재 42kg을 유지하게 됐다”라며 강조했다. (사진=‘한그루 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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