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이다해, 병원 투어에 미모 동반.."건강관리 힘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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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다해가 근황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요즘 부쩍 는 병원 투어(?),, 나이 들었나.. 가 아니고!!! ㅎ 아프기 전에 관리해야 진짜 병원 신세 안 지는 법!"라고 했다.
이다해는 건강에 대한 소중함을 전하는 한편,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뽐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다해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하면서도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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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요즘 부쩍 는 병원 투어(?),, 나이 들었나.. 가 아니고!!! ㅎ 아프기 전에 관리해야 진짜 병원 신세 안 지는 법!"라고 했다.
또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런지 성대결절 진단받았었는데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증상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서, 이번엔 마음먹고 이비인후과 다니며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고!"라면서 "또 한의원도 오랜만에 다시 다니면서 면역치료과 여러 관리도 받고 어젠 처음 부황이라는 것도 해봤네요^^ 주기적인 건강검진과 필요한 추적 검사가 있다면 미루지 말기! 식습관 개선과 운동도 정말 중요한 요소겠죠!?! 날씨도 급 쌀쌀해졌는데 우리 모두 건강관리에 힘쓰자고요!! 파이팅!"이라고 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이다해에게 건강을 챙기라고 하면서도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5월 가수 세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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