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 기억나지 않아” (‘내편하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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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발레니나 겸 안무가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를 회상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출연진들이 불타는 키스 썰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한쳔,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궈 줄 '내편하자2'는 13일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송되며, 스포티파이, 애플(Apple) 팟캐스트에서는 '내편하자2'의 미방분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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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전 발레니나 겸 안무가 윤혜진이 남편 엄태웅과 마지막 키스를 회상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예능 ‘믿고 말해보는 편-내편하자’ 시즌2(이하 ‘내편하자2’)에서는 출연진들이 불타는 키스 썰로 분위기를 후끈 달군다.
이날 출연진들은 ‘애인이 나한테 키스할 때 물어보고 대 말없이’를 두고 열띤 논쟁을 펼쳤다. 한혜진은 "키스 타이밍에 말을 한다고?"라고 황당해한 반면 풍자와 엄지윤은 "굳이 골라야 하나?", "그냥 다 좋다"는 거침없는 발언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모니카는 “저는 말없이 제가 해요”라면서 카리스마 리더다운 박력 넘치는 면모를 드러내 호응을 이끌어냈다. 그런가 하면 "남편과의 마지막 키스가 기억 나지 않는다"던 윤혜진은 첫키스에 대한 질문을 받고 설렘 가득했던 추억을 소환했다가 “나 쫓겨나겠어!”라며 급 당황했다는데.
마늘 먹고 키스, 국밥 먹고 키스 등 상황과 분위기에 따라 달라지는 유쾌한 키스 논쟁과 윤혜진을 비롯한 출연진들의 뜨거운 키스 썰이 화끈하게 펼쳐질 본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있다.
한쳔, 연말 분위기를 후끈 달궈 줄 ‘내편하자2’는 13일 0시 LG U+모바일tv를 통해 방송되며, 스포티파이, 애플(Apple) 팟캐스트에서는 ‘내편하자2’의 미방분 이야기까지 들을 수 있는 특별판으로 만나 볼 수 있다. /cykim@osen.co.kr
[사진] LG U+모바일tv ‘내편하자 시즌2’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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