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후보 등록 첫날…대구서 17명 등록…중·남구에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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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대구에서 17명이 도전장을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강사빈·노승권·손영준씨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서구는 이종화씨, 북구갑은 박진재씨, 북구을은 신유성·이상길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수성구갑은 김기현·정상환씨, 수성구을은 박경철씨, 달서구병에는 권영진·최영오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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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12일 대구에서 17명이 도전장을 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 대구 중·남구 지역구에 강사빈·노승권·손영준씨 등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대구 동구갑에는 손종익·임재화씨가 등록했으며, 동구을은 서호영·최성덕·황순규씨가 출사표를 던졌다.
서구는 이종화씨, 북구갑은 박진재씨, 북구을은 신유성·이상길씨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수성구갑은 김기현·정상환씨, 수성구을은 박경철씨, 달서구병에는 권영진·최영오씨가 예비후보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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