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모 시민교육개발원장 "사하 일꾼 되겠다"…부산 사하을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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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소속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59)이 12일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화신사이버대 교수이기도 한 정 원장은 이날 예비등록 후 가진 출정식에서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사하을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꾼을 자처하고 나섰다"며 "우리 사하구 주민들과 함께 손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서 사하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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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1) 박채오 기자 = 국민의힘 소속 정상모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59)이 12일 제22대 총선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화신사이버대 교수이기도 한 정 원장은 이날 예비등록 후 가진 출정식에서 "부산에서 가장 낙후된 도시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사하을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일꾼을 자처하고 나섰다"며 "우리 사하구 주민들과 함께 손잡고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면서 사하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수는 현 화신사이버대 교수이자 부산시민교육개발원장으로 교육과 문화 분야에서 경험을 쌓아온 바 있다.
che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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