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훈청 '저소득 국가유공자' 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박응진 기자 2023. 12. 12. 17: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12일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김치 나눔 및 위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보훈청은 KDB산업은행과 사회문화정책연구원의 후원으로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의탁·독거 및 저소득 국가유공자 216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12일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저소득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김치 나눔 및 위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보훈청은 KDB산업은행과 사회문화정책연구원의 후원으로 이날 서울 용산구 소재 국방컨벤션에 열린 이번 행사를 통해 무의탁·독거 및 저소득 국가유공자 216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나치만 서울보훈청장은 "보훈부는 국가유공자들의 나라를 위한 헌신에 '국가가 끝까지 제대로 책임지는 일류보훈'으로 보답하고, 일상 속에서 국민들이 국가유공자들을 존경하는 성숙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ej8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