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뛰는 야구’ 강조했던 염경엽, 지환아 슬라이딩은 이렇게!
박선우 2023. 12. 12. 17:41
프로야구 LG를 29년 만에 우승으로 이끈 두 주역, 오지환과 염경엽 감독은 수비 포지션이 유격수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LG가 정상에 올랐던 1994년, 한국시리즈 상대인 태평양 유격수로 뛴 염경엽 감독의 호수비와 아쉬운 실책을 오지환과 염 감독이 함께 봤습니다. '뛰는 야구'로 LG의 숙원을 푼 염경엽 감독의 선수 시절 '헤드퍼스트 슬라이딩'을 본 오지환의 느낌은 어땠을까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육사에 동상 세워지는 날 오길”…‘서울의 봄’ 참군인 김오랑 중령 추모제 [현장영상]
- 발권은 주말에도, 취소는 평일에만?…여행사 불공정 약관 적발
- ‘4종 마약 181회 투약’ 혐의 유아인 첫 재판…대마 흡연 혐의만 인정
- [영상] 헤이그특사에 내린 고종황제의 신임장엔 어떤 내용이 담겼나?
- [현장영상] “큰 소음과 함께 땅이 흔들려”…96년 된 뉴욕 아파트 붕괴
- ‘7억 달러’ 오타니 내년 연봉은 200만 달러? 논란의 계약…이유는?
- [영상] 유리병 날아들고 손가락 등장한 대통령 취임식
- “신분증 확인 안 했다”…고등학생 6명이 술집에 남기고 간 메모 [잇슈 키워드]
- BTS 지민·정국 오늘 동반입대…멤버 전원 군 공백기 돌입
- “주차위반 과태료 4만 원 내세요”…날짜를 보니 2021년? [잇슈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