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의 훈훈한 주역들

권현진 기자 2023. 12. 1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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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언론시사회에서 김한민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문정희, 박훈, 김성규, 허준호, 정재영, 백윤식, 김윤석,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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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12일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노량:죽음의 바다' 언론시사회에서 김한민 감독을 비롯한 배우들이 미소를 짓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이규형, 이무생, 최덕문, 박명훈, 문정희, 박훈, 김성규, 허준호, 정재영, 백윤식, 김윤석, 김한민 감독.

'노량: 죽음의 바다'는 임진왜란 발발 후 7년, 조선에서 퇴각하려는 왜군을 완벽하게 섬멸하기 위한 이순신 장군의 최후의 전투를 그린 작품이다. 2023.12.12/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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