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연말 맞아 10만개 조명 점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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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이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은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지난 11일 점등을 시작했다.
약 6000평의 마리오아울렛 부지 전체를 은하수 조명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조명 10만여 개로 꾸몄다.
마리오아울렛은 연말 고객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캐럴과 조명, 트릭장식 등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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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올해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마리오아울렛은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지난 11일 점등을 시작했다. 약 6000평의 마리오아울렛 부지 전체를 은하수 조명을 비롯한 다양한 색상의 조명 10만여 개로 꾸몄다. 특히 마리오의 상징인 마리오 광장에 다양한 조명으로 밝혀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공을 들였다.
마리오아울렛은 연말 고객에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크리스마스 캐럴과 조명, 트릭장식 등을 해왔다. 특히 연말 이벤트 기간 중에는 마리오농장에서 직접 수확한 햅쌀 총 1만kg을 금요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까지 매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다”며 “혁신적인 상품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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