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실험실서 나온 무결점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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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비싸고 영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 가격이 최근 1년 동안 40% 급락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탓도 있지만,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개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랩 그로운(Lab+Grown)은 실험실에서 생산했다는 뜻인데, 자연 채굴 다이아몬드와 성질이 동일해 전문가도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구별할 수 있다.
이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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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값비싸고 영원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다이아몬드 가격이 최근 1년 동안 40% 급락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수요가 감소한 탓도 있지만,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의 개발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랩 그로운(Lab+Grown)은 실험실에서 생산했다는 뜻인데, 자연 채굴 다이아몬드와 성질이 동일해 전문가도 특수 장비를 통해서만 구별할 수 있다. 무결점 상태로 만들 수 있고, 천연 다이아몬드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 문제도 최소화할 수 있어 가치소비를 위한 대안으로 여겨진다. 이에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전망에 대해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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