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경 “1년 동안 게임에 2억 원 써, 방송은 취미로 한다”(노빠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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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이 취미에 투자한 비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강인경, 모든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탁재훈이 "요즘 MZ세대들은 뭐 하고 노냐?"라며 질문하자 강인경은 "저는 딱히 노는 게 없고 취미로 방송하는 것 정도다"라고 답했다.
강인경은 "게임을 좋아해서 방송을 취미로 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주로 한다. 돈 쓰는 거 좋아해서 돈도 좀 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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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라비아 모델 강인경이 취미에 투자한 비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강인경, 모든 남성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그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가수 겸 탁재훈과 개그맨 신규진이 진행하는 웹예능 ‘노빠꾸 탁재훈’에 강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이 “MZ세대냐?”라며 묻자 강인경은 “약간 걸쳐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 사이에 있다”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요즘 MZ세대들은 뭐 하고 노냐?”라며 질문하자 강인경은 “저는 딱히 노는 게 없고 취미로 방송하는 것 정도다”라고 답했다. 탁재훈은 “방송을 취미로 하냐. 우리는 악착같이 한다. 이런 거 너무 부럽다”라며 전했다.
강인경은 “게임을 좋아해서 방송을 취미로 하고 있다. ‘로스트아크’라는 게임을 주로 한다. 돈 쓰는 거 좋아해서 돈도 좀 쓴다”라고 언급했다. 이를 들은 신규진이 “그건 돈 쓴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다. 컨트롤이 필요하다”라며 강민경의 게임 실력을 의심하자 강인경은 “잘한다”라고 게임 실력에 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강민경은 “방송 시작하고 1년 동안 2억 원 정도 게임에 썼다”라고 고백했다. 탁재훈이 “후회는 없냐?”라며 의아해하자 강인경은 “후회하고 있다. 워낙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노빠꾸 탁재훈’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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