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군포시와 산본 신도시 정비 실시협약 체결
황보준엽 기자 2023. 12. 12. 1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한준 LH 사장이 12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산본 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3월 26일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컨설팅 및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산본 신도시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보준엽 기자 = 이한준 LH 사장이 12일 하은호 군포시장과 산본 신도시 및 원도심 노후 주거환경 정비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지난 3월 26일 기본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컨설팅 및 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산본 신도시 정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이 공동으로 주민 컨설팅을 시행하고, 상담지원센터도 운영하게 된다.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산본 신도시 정비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며 "이주단지 조성 등 지역주민들의 오랜 바램인 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군포시와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ns8308@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6세 채시라, 한복 차려입고 23세 딸과 무용 무대…미모 모녀
- 100억대 재산 잃고 기초수급자로…한지일 "11평 집에서 고독사 공포"
- 알바女와 결혼한 카페사장, 외도 즐기며 '월말부부'로…"이혼땐 재산 없다"
- '흡연 연습' 옥주현, 이번엔 목 관통 장침 맞았다…"무서워"
- 장가현 "'신음소리 어떻게 했어?'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도 간섭"
- 김구라 "조세호가 뭐라고…내가 X 싸는데 그 결혼식 어떻게 가냐"
- '무계획' 전현무, 나 혼자 살려고 집 샀다 20억원 벌었다
- 음식에 오줌 싼 아이, 그대로 먹은 가족…"○○ 쫓는다" 황당 이유
-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 "짜장면에 면 없다" 환불 받은 손님…뒤늦게 발견하더니 되레 '비아냥'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