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에 조청래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장 내정

김기진 기자 2023. 12. 12. 17: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조청래(54)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장이 내년 1월 1일 자로 제9대 경남본부장에 내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함안 출신인 조청래 경남본부장 내정자는 마산고와 서울시립대를 나와 1995년 농협에 입사했다.

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조근수 본부장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청래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장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조청래(54)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장이 내년 1월 1일 자로 제9대 경남본부장에 내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경남 함안 출신인 조청래 경남본부장 내정자는 마산고와 서울시립대를 나와 1995년 농협에 입사했다.

그 후 2003년 농협중앙회 미국사무소, 농협중앙회 금융기획실, 농협중앙회 기획실 국장, 농협금융지주 글로벌전략부장, 농협금융지주 사업전략부장 등을 역임했다.

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 조근수 본부장은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총괄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