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한일 무용단이 몸짓으로 풀어낸 무용극 ‘솔직히(Frankly)’ 공연

하선아 2023. 12. 1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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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문화전당(ACC)은 '사후세계'와 '전생과 윤회'를 소재로 한 무용극 '솔직히(Frankly)'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입니다.

무용극 '솔직히'는 한국 무용단 고블린파티와 일본 무용단 케다고로가 만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있고 율동적인 몸짓으로 풀어낸 창·제작 공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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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국립아시문화전당(ACC)은 '사후세계'와 '전생과 윤회'를 소재로 한 무용극 '솔직히(Frankly)'를 오는 15일과 16일 이틀 간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선보입니다.

무용극 '솔직히'는 한국 무용단 고블린파티와 일본 무용단 케다고로가 만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특유의 재치있고 율동적인 몸짓으로 풀어낸 창·제작 공연입니다.

한국 무용단 고블린파티는 구성원 모두가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의 젊은 무용단이고, 일본 무용단 케다고로는 안무가 시모지마 레이사(Shimojima Reisa)와 무용수 7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신진 무용단입니다.

이번 공연의 관람연령은 7세 이상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며 ACC누리집을 통해 인터넷과 전화 예매 모두 가능합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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