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반팔' 등장, 1월엔 '영하 20도'?…극단적 날씨 '비상'

2023. 12. 12. 16:4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공항진 전 SBS 기상전문기자
--------------------------------------------

● 가장 따뜻한 겨울 

공항진 / 전 SBS 기상전문기자

"강원도 대설주의보·호우주의보 동시 발령 이례적"
"찬 공기 못 내려와 더운 공기가 북쪽까지 영향 줘"
"11월 기온 냉·온탕 오가는 격차 큰 날씨"

● 극단적 날씨 '비상'

공항진 / 전 SBS 기상전문기자

"엘니뇨 영향으로 한반도 겨울철 많은 비·기온 상승"
"'널뛰기' 기후 현상 올 겨우내 이어질 전망"
"주말부터 영하 10도 안팎 추위…일주일간 지속 전망"
"내년 지구 온도 1.5도 이상 상승 가능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