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훈, 세계지능협회 산하 한국지능검사연구소 설립 발표

< 이미지 제공 : 세계지능협회 >

한국기록원이 공식 인증하는 아이큐(IQ) 세계 1위 김영훈 대표의 USIA 세계지능협회(United Sigma Intelligence Association)는 세계지능협회 산하 한국지능검사연구소를 설립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국 처음으로 지능검사를 연구하는 기관이 세워졌다. 나아가 세계지능협회는 한국지능검사연구소 설립을 기점으로 국제적으로 연구소를 확장하여 지능검사 및 심리검사 연구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USIA 세계지능협회는 2019년 한국인 김영훈 대표에 의해 설립된 연구단체로서 현재 영국 정부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비영리단체이다. 세계지능협회는 그동안 인류의 지식과 과학의 우수성을 진흥시키는 일들을 해오고 있다.

USIA 세계지능협회에는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대학교 종신 교수들을 비롯하여, 현재까지 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명예 회원 및 고문으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세계 최고 지식인들에게 공식적으로 그들의 업적을 기리는 상을 수여하고 있다. 수상자에는 노암 촘스키, 리처드 도킨스, 유발 하라리, 하워드 가드너, 테렌스 타오, 닐 디그레스 타이슨 등이 대표적이다.

USIA 세계지능협회 산하 한국지능검사연구소는 한국의 지능검사, 심리검사를 비롯한 영재검사, 집중력검사, 뇌파검사, 성격검사, 인성검사 등 인간 심리에 관련한 다양한 검사를 연구·개발한다. 현재 한국지능검사연구소에는 한국기록원 공식 인증 IQ 세계 1위 김영훈 대표를 비롯하여 런던대학교 인공지능학과 명예교수와 세계기억력대회 회장 등이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편, 김영훈 대표는 올해 11월 한국기록원에 공식적으로 IQ 최고 기록을 인증하여 전 세계 및 한국 IQ 1위 타이틀을 획득했다. 세계천재인명사전 공식 IQ 세계 1위이기도 한 그는 세계지능협회와 한국지능검사연구소의 설립자 및 대표 이외에도 세계기억력대회, 세계속독대회, 세계마인드맵대회 등에서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영훈 대표는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던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와 IQ 190 이상만 가입할 수 있다는 기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