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발굴 주역들

(부여=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12일 국보 '백제 금동대향로'를 발굴한 관계자들이 국립부여박물관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왼쪽부터 발굴 당시 부여박물관 관장, 학예연구사, 학예연구실장이었던 신광섭 전 백제문화제재단 대표이사, 김종만 충청문화재연구원장, 김정완 전 국립대구박물관장. 2023.12.12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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