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투 불모지 日서 성폭행에 맞선 女자위대원, 승소 거머쥐다

권진영 기자 2023. 12. 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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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로이터=뉴스1) 권진영 기자 = 8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전직 자위관이 고노이 리나가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동일본대지진 당시 재해민을 돕는 자위대원을 동경해 꿈을 이뤘지만 조직 내에서 성적으로 학대당했다. 그는 유튜브를 통해 직접 자신이 겪은 일을 폭로하고 법적 대응에 나섰다. 2023.12.08/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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