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박흥식·조인성·가득염·김동한 코치 영입
송대성 2023. 12. 12. 15: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치진을 보강했다.
두산은 12일 "박흥식, 조인성, 가득염, 김동한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조인성 코치와 가득염 코치는 앞서 두산에서 코치로 활약하며 지도 역량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역 시절 두산에서 활약했던 김동한 코치는 지도자 변신 이후에도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코치진을 보강했다.
두산은 12일 "박흥식, 조인성, 가득염, 김동한 코치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박흥식 코치는 현역 은퇴 후 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넥센 히어로즈, 롯데 자이언츠 등 다양한 구단에서 능력을 증명한 베테랑 지도자다.
조인성 코치와 가득염 코치는 앞서 두산에서 코치로 활약하며 지도 역량과 소통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역 시절 두산에서 활약했던 김동한 코치는 지도자 변신 이후에도 특유의 성실함을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두산은 "마무리 훈련부터 합류해 투수진을 지도했던 조웅천 코치, 2023년 플레잉코치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김지용 코치를 포함한 코칭스태프 세부 보직은 추후 확정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애플, 내년 폰 시장서 두께 경쟁 나선다
- [오늘날씨] '수능 예비소집일'…아침엔 쌀쌀, 낮에는 20도로 포근
- '이재명 1심·특검 수정안'…국민의힘 총결집
- [헬스+] '과자·가공육' 많이 먹는 비만 아동은 지방간 위험 1.75배↑
- 삼양식품 '용산 시대' 준비?…토지·건물 매입
- 신세계百, 올 마지막 정기 세일..."500여개 브랜드 참여"
- SPC삼립 "SPC GFS, 몬즈컴퍼니 흡수합병"
- "내년이면 성인" 이레, 몰라보게 폭풍 성장했네~ 잘 자란 아역스타 대열 합류 [엔터포커싱]
- 친환경항공유, 가야할 길이지만 투자·제도 걸음마 단계
- 환율·유가 상승으로 수출입물가 6개월 만에 최고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