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병원서 링거 꽂고 무슨 일?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길”

하지원 2023. 12. 12.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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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12월 11일 그레이는 소셜 계정에 39.1도를 나타내는 체온계 사진을 게재하며 "A형 독감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레이는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그리고 꼭 백신 맞으셔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기를"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그레이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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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그레이(뉴스엔DB), 그레이가 게재한 링거 사진(계정 캡처)

[뉴스엔 하지원 기자]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가 독감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12월 11일 그레이는 소셜 계정에 39.1도를 나타내는 체온계 사진을 게재하며 "A형 독감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레이는 "모두 독감 조심하세요, 그리고 꼭 백신 맞으셔서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기를"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그레이는 병원에서 링거를 맞는 사진으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그레이는 "고생 오브 더 이어"라고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그레이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발레리나’에 음악 감독으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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